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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루 신규 확진 1만5150명…연일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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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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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청년들이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러시아 청년들이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러시아에서 15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000명 넘게 나오면서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전역에서 1만51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6만9313명으로 늘었다. 미국(821만9831명), 인도(737만2394명), 브라질(517만996명)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러시아는 지난 9일 1만21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 5월11일 신규 확진자 수(1만1656명)를 추월한 뒤 이날까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러시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11일 1만1656명을 기록한 뒤 점차 감소해 왔으나 지난달 하순부터 수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폭증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232명이 추가 보고돼 누적 사망자 수는 2만3723명이다.

러시아는 지난 8월 개발 코로나19 백신 '스푸티니크'를 '세계 최초'로 허가한후 접종에 들어간데 이어 두번째 개발 백신도 승인을 냈으나 코로나19 2차 쇼크에는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지금과 같은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대중 시설 이용 제한이나 금지, 이동 제한 등의 추가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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