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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김봉현 야당 로비설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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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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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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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계기로 공수처 출범 시급"

15일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앞에서 옵티머스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투자원금 회수를 호소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5일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앞에서 옵티머스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투자원금 회수를 호소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권 인사들에게까지 금품 로비를 했다고 폭로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근거로 야당을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명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 외치던 국민의힘은 야당 인사와 검사에 대한 로비 폭로설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침묵에 들어갔다"며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 공수처 출범이 시급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 지시하며 '문제가 있더라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겠다'는 원칙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역시 라임사태 연루가 의심되는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며 ‘제 식구 감싸기 식’ 수사를 차단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의 수사는 더 넓은 과녁을 향해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 스스로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해당 사건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있는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석 달째 텅 빈 공수처 사무실이 안타깝다. 국민의힘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단지 한 사무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의임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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