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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예측가능한 합리적사회 돼야…공정한 세상 위해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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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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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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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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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파기환송심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파기환송심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기소됐다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무죄 선고를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확고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됐다"며 "자부심과 책임을 느끼고 억강부약(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을 통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기도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다. 위임받은 권한을 제대로 쓰고 인정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미 경기도 인구는 서울 인구의 40%를 초과하고 있고 대한민국 모든 구성원의 4분의 1이 넘게 거주하고 계신다. 경제력 등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북한과 접경하고 있어 통일과 남북교류협력 책임 또한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이제 어딘가의 변방이나 주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확고한 중심이므로 이에 걸맞게 우리 모두가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껴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도정 모토는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으로, 공정한 세상은 공동체가 해체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대책"이라며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강자들의 일방적 횡포를 제어하고 다수 약자들의 억울한 상황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도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분명한 기준과 엄정한 집행을 통해서 예측 가능한 합리적인 사회가 되어야 하고 또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 지며, 개인들이 열정을 투여하면서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다. 그래야 그 사회가 실제로 발전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들이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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