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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한 50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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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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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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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여자 강사들을 촬영한 50대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인천 서구 소재 모 학원 원장 A씨(5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인천 서구 신현동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 화장실 문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뒤 여성 강사 2명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강사들이 화장실 문에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이날 화장실에서 발견된 카메라에는 강사 2명의 모습이 촬영됐고, A씨는 경찰에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 여죄를 수사 중"이라면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심리 치료 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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