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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흘째 코로나19 확진 0명…칭다오 1천만명 전수검사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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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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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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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주택가 인근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여성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칭다오 병원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인구 1천만 명에 달하는 전 주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2020.10.12.
[칭다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주택가 인근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여성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칭다오 병원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인구 1천만 명에 달하는 전 주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2020.10.12.
중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주민 1000만명의 핵산검사를 마쳤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중국 본토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 누적 8만5672명이 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3명은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다. 역외유입은 상하이 5명, 광둥 4명, 산시(陕西) 2명, 톈진(天津) 1명, 쓰촨(四川) 1명이다.

중국 본토에선 지난 14일 이후 확진자가 다시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산둥성 칭다오에선 흉부과병원 관련자 12명이 확진을 받은데 이어 칭다오항에서 일하다 무증상감염 판정을 받은 1명도 확진으로 전환된바 있다.

중국 당국은 1000만명에 달하는 칭다오 시민에 대한 전원 핵산검사에 들어갔다. 전날 칭다오시는 1089만명에 대한 핵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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