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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간호대학 숙원사업 '관악 캠퍼스로 이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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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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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음압병상 확충에 급물살…이전에 5년 소요

서울대학교 정문 © 뉴스1 (서울대학교 제공)
서울대학교 정문 © 뉴스1 (서울대학교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1946년 개교 이후 서울 종로에 자리했던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이 관악으로 캠퍼스를 옮길 예정이다.

서울대는 간호대를 관악캠퍼스 공대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담긴 '간호대 관악캠퍼스 이전안'이 기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호대 이전 계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급물살을 탔다. 서울대병원 내 음압 병동이 부족해지면서 공간 확충 방안을 고민하게 되면서다. 결국 병원이 간호대 연건캠퍼스 건물을 사용하고 이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로 연건캠퍼스에 위치한 간호대를 관악으로 이전하는 것은 서울대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학교 관계자는 "간호대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자연대 수업 등이 관악캠퍼스에 많이 개설돼 있어서 이전 소식에 다들 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호대 관악캠퍼스 이전까지는 앞으로 5년 정도 걸릴 전망이다. 이전안에 따르면 간호대는 현재 공대 원자핵공학과, 재료공학부 등이 사용하는 관악캠퍼스 31·31-1·32동 부지에 함께 들어선다. 의학·공학 융복합 연구공간도 마련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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