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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곡물 건조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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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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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18일 오전 4시께 경기 파주시 탄현면의 한 곡물 건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조기와 벼 1톤이 불이 타 51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새벽에 건조기를 점검하기 위해 나온 목격자에 따르면 가동이 멈춰 있던 건조기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뒤 불꽃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지난 16일에도 인근 연천군의 한 곡물 건조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자체진화 작업 중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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