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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통과 46번국도 더 빨라진다…지능형 신호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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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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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신호시스템.(자료 사진) © News1
감응신호시스템.(자료 사진) © News1
(인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인제를 오고가는 구간에 지능형 교통체계인 감응신호시스템이 추가로 놓여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감응신호시스템은 교차로에서 좌·우 회전하는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 필요한 신호만 주고 나머지 시간은 주 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해 운전자는 신호 대기로 허비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인제군은 내년 6억3500만원을 들여 국도 46호선 북면 한계삼거리에서 용대리까지 19㎞ 구간 교차로 7곳에 감응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선 지난해 군은 14억3000만원을 투입, 국도 44호선 동홍천IC(서울양양고속도로)~한계삼거리 47㎞ 구간에 감응신호시스템 13대를 설치했다.

군은 감응신호시스템이 추가로 구축되면 동홍천IC에서 인제를 거쳐 미시령터널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종전보다 15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도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는 차량이 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침체된 국도변 상경기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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