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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라임·옵티 檢 수사농단 의혹, 철저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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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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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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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4/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4/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에게도 로비를 했다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언급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라임 사태 핵심인물이 옥중서신을 통해 검찰이 검사 비위와 야당 정치인 로비 의혹을 알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제라도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공수처 설치와 가동을 서두르겠다"며 "우리가 야당에 다시 제시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추천시한이 일주일 남았다. 야당의 추천이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대안 입법을 진행하도록 원내에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도 "금융사기 사건 뒤 감춰진 일부 검사집단의 비위와 짜맞추기 표적수사 의혹은 충격 그 자체"라며 "민주당은 여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점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수사과정에서 범죄가 드러난 사람이면 정관계, 금융계 등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검찰 비위, 공작수사 의혹도 철저히 수사해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라임·옵티머스 사건의 실체적 진실규명과 함께 수사과정에서 자행된 일부 검사집단의 수사농단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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