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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KT, 교육격차 해 위한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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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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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 중학생 멘티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소통

서울 강남구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쌍방향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강남구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쌍방향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2020.8.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수업 장기화로 나타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대학생-중학생 멘토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KT는 10월부터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방과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 야학'을 시범 운영한다.

KT가 선발한 대학생 멘토 1명이 학습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 3명과 짝을 지어 실시간 쌍방향 화상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내년 3월까지 서울 시내 중학생 1~3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이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멘토 대학생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대학 소재 대학교 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서울 93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멘티 중학생은 수업 참여 의지는 높으나 자기주도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추천과 학부모 동의를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랜선 야학 참여 중학생은 일주일에 4시간씩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멘토로부터 희망 과목에 대한 학습 지원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에듀테크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한 멘토링 사업과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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