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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부산시장감 없다" 발언, 잘못 전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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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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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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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부산시장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 자신의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가 끝난 후 지난 16일 부산 방문 과정에서 보도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후보자가 없다고 한 게 아니"라며 이처럼 해명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컨테이너항"이라며 "'스마트 항구'로 변모한 독일 함부르크항을 예로 들면서, 부산시장이 될 사람은 부산항을 세계적인 컨테이너항으로 변모시킬 기조를 갖고 있으면 좋을 텐데 아직 그런 분이 안 계시다고 한 것"이라고 거듭 해명했다.

지난 1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부산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에는 내가 생각하는 후보는 안 보인다"면서 "국회의원 3∼4선하고 이제 재미가 없으니 시장이나 해볼까 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평가했다.

발언 직후 국민의힘 내부에선 당내에서는 김 위원장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당 폄훼' 발언을 지속한다며 반발이 거셌다. 권영세 의원은 "당 대표로서 적절치 않은 이야기"라 지적했고, 장제원 의원도 "낙선운동을 하고 다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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