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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어 의사소통 가능 부동산 중개사무소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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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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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상대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3곳으로 늘어

대전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에게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원활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 News1
대전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에게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원활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에게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원활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 매매, 임대차 등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로 지정된 곳은 서구 도마동 효성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인자), 유성구 덕명동 덕명1번지공인중개사무소(대표 김부진) 등 2곳이다.

이로써 대전시내 거주 외국인을 상대로 서비스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대덕구 중리동 성심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임지혜)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다.

대전시는 2017년 10월 6곳을 지정 운영했으나 폐업, 지정기간 만료로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2곳을 추가 지정했다.

시는 공고일 기준 개설등록 1년 이상 중개사무소, 경력 6개월 이상 종사자로서로 최근 2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해 행정 처분을 받지 않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모집했다.

시는 외국인의 중개업소 이용 실적과 호응도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시내 거주 외국인은 1만 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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