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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정부 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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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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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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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롯데정보통신 사옥 /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
서울 금천구 롯데정보통신 사옥 /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차트
롯데정보통신 (39,900원 상승100 0.2%)이 인공지능(AI)이 학습할 상품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맡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추진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롯데정보통신이 참여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상품 이미지 구축'과 '고객 주문 질의응답 AI 데이터 구축' 과제를 총괄한다. 1만여개 상품 이미지 데이터와 질의 응답 텍스트 데이터 셋을 만드는 작업이다.

이번 과제로 구축돼 공개되는 학습 데이터와 편집 도구를 활용하면 누구나 AI 응용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유통 매장이나 소상공인들의 점포에서 사용이 늘고 있는 키오스크, 셀프결제 등 기존 서비스를 AI 기술로 지능화할 수 있는 기초 작업이 이번 데이터 구축 사업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정보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딥러닝 기반의 상품인식 엔진과 음성 인식 엔진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해왔다는 설명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영상과 음성인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무인스토어나 T-커머스 등 언택트 시대에서 각광받는 유통 분야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비대면 무인 상점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차별화된 데이터를 구축해 AI 데이터 생태계 조성은 물론 AI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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