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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다시 살아난 美부양책 기대감...증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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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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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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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12% 오른 2만3672.60에, 토픽스지수는 1.31% 상승한 1638.88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 협의 진전에 대한 기대로 인해 닛케이 평균이 크게 올랐다"면서도 "중국 경제의 회복세 둔화가 인식된 것은 상승폭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소프트뱅크그룹 2.69%, 소니 2.71% 등이 상승세였다.

반면 중국 증시는 상승폭이 낮았다. 이날 발표한 3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V자 반등을 기록하는데 성공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하회했기 때문이다. 중국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4.9%로 시장 예상치 5.2%보다 낮았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49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0.21% 상승한 3343.36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대만 자취엔지수는 1.16% 오른 1만2897.67을, 홍콩 항셍지수는 0.93% 뛴 2만4614.45을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미국 코로나19 경기부양책 합의 기대감에 미 선물지수와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당초 내달 3일 예정된 대선 전까지 부양책 합의가 어렵다는 예측이 우세했으나 이날 다시 불씨가 되살아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선 전까지 부양책 협상이 끝나기를 원한다면 48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백악관에 마감시한을 통보했다. 전날에도 펠로시 의장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1시간 동안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부양책 통과 가능성 신호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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