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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공일자리 연내 30만개, 내년엔 103만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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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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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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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1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19.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30만 개의 공공부문 일자리 공급을 연내에 완료하고, 내년 103만 개 공공일자리 사업도 연초부터 공백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한국판 뉴딜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에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 5월 이후 점진적으로 나아지던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됐다. 서민들의 삶도 더욱 어려워졌는데,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이 제한되면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다시 확대됐다"며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기에 발생한 코로나 재확산은 신규 채용마저 크게 위축시켜 일자리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했다.

이어 "고용 상황 악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구하지 못하신 분들, 일시적으로 휴직하신 분들, 특히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일자리 시름을 생각하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됐다.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란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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