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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백신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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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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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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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은 20일 안동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백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현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스마젠의 고유 기술인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 시스템을 이용해 야생진드기감염병으로 알려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행성출혈열로 알려진 신증후군출혈열(HFRS) 2가 혼합백신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스마젠의 플랫폼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포괄적인 의미의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대비한 백신을 연구 개발해 상업화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백신 주권 확보 및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경험과 인프라는 스마젠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생산을 위한 공정개선(PD)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젠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VSV 벡터 시스템을 이용해 HIV, 지카,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에 대한 백신을 연구개발해 오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백신에도 적용해서 동물에서의 우수한 효과를 확인하는 등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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