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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기본 사양으로" 제네시스 '더 뉴 G70'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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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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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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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기본 사양으로" 제네시스 '더 뉴 G70' 나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스포츠 세단 G70이 첫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역동성을 극대화한 고유 디자인과 함께 주행성능을 높이고 첨단 안전과 다양한 편의사양까지 갖춰 고객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네시스는 '더 뉴 G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외관 전면부에는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그릴 양 옆으로 날개처럼 뻗어나간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했다. 측면에는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사이드 벤트(공기 배출구)와 신규 G70 전용 휠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성능을 시각화했다.

실내는 10.25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충전속도가 향상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됐다. 기본형 계기반 화면도 3.5인치에서 8인치로 크기를 키워 각종 주행정보의 시인성을 끌어올렸다.

앞 유리와 1열 창문에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기본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더 높였다. 색상은 기존 운영 중인 9가지 색상에 5가지를 더해 총 14가지 색상을 갖췄다.
"좋은 건 기본 사양으로" 제네시스 '더 뉴 G70' 나왔다
더 뉴 G70은 기존과 동일한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모든 모델에는 차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주행 모드 ‘스포츠+(스포츠 플러스)’가 적용됐다. 이 모드는 가속시 고단기어 변속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감속시에는 순간적으로 변속기와 엔진의 회전수를 일치시켜 저단기어 변속시점을 앞당긴다. 또 운전자가 원할 경우 더 높은 영역의 RPM(분당 엔진 회전 수)을 사용해 엔진 토크를 극대화했다.

가솔린 3.3 터보 모델에서는 스포츠+ 모드 선택시 ‘가변 배기 머플러’, ‘다이나믹 AWD 시스템’ 등을 추가로 운영한다.

더 뉴 G70은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10 에어백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충돌방지 보조장치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전방 주차 거리 경고 △후진 가이드 램프 △레인 센서 등을 아예 기본으로 적용했다.

10.25인치로 화면이 커진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기본 사양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제네시스 카페이(차량 내 결제 서비스) △음성인식 차량 제어 △발레 모드(대리 운전ᆞ주차시 개인 정보 보호 기능) △리모트 360°뷰(스마트폰 앱을 통한 차량 주변 영상 확인 기능) △홈 커넥티비티(카투홈, 홈투카)등 첨단 차량 연결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좋은 건 기본 사양으로" 제네시스 '더 뉴 G70' 나왔다
더 뉴 G70의 기본 가격은 △2.0 터보 4035만원 △2.2 디젤 4359만원 △3.3 터보 4585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엔진 △구동방식 △색상 △기본·스포츠 △휠 및 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모두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으로 판매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존 고객들이 크게 만족했던 상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편의사양을 더했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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