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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 선정…국도비 5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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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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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부모 양육부담·돌봄공백 최소화

홍성군청 전경 © 뉴스1
홍성군청 전경 © 뉴스1
(홍성=뉴스1) 한희조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부모의 양육부담과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숲친구들, 놀이대장, 이음작은도서관, 천수만행복마을학교 등 4개 돌봄공동체에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돌봄공동체의 역량강화와 컨설팅, 모임 지원 등 돌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근접한 생활권 내에서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마을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살기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학교나 시설 위주로 이루어지는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 돌봄을 책임지는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개 지역의 운영기관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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