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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양책 불확실성...베팅보다 기다릴 때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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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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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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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20일 오전 소폭 하락세다. 미국의 경기부양책 협상이 여전히 불확실성이 강하면서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32% 하락한 2만3596.4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39% 떨어진 1631.60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추가 경기 부양책 협의 난항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내달 3일 대선 전까지 부양책을 타결하기 위해 20일을 마감시점을 제시했다. 이에 펠로시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협의를 지속하는 상황이다. 외신들은 양측이 견해 차이를 좁혔다고 전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노무라증권은 "미 부양책 향방에 증시가 영향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4~9월기 기업 결산 발표가 본격화 하면서 투자자들이 크게 베팅에 참여하진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장대비 0.13% 하락한 3308.31에 거래 중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11시50분 기준 0.058% 내린 2만4527.99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1만2893.31을 기록, 0.12%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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