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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내년 확실한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플래허티·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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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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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입증한 김광현, 신뢰 받는 분위기 'FA' 웨인라이트, '부상' 미콜라스·마르티네스도 한몫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성공적인 빅리그 첫 시즌을 보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내년 시즌 확실한 선발투수 요원으로 인정받았다.

엠엘비닷컴(MLB.com)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담당기자 앤 로저스는 19일(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하면서 세인트루이스의 내년 선발 로테이션 관련 질문이 나오자 "현재 확실한 선발투수는 잭 플래허티와 김광현"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담 웨인라이트, 마일스 미콜라스가 돌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고 "오스틴 곰버, 다니엘 폰데세레온, 알렉스 레이예스는 선발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질문자는 특히 곰버의 내년 보직에 대해 궁금해했고 로저스 기자는 "곰버는 올 시즌처럼 불펜을 맡을 수 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선발수업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우여곡절 끝에 빅리그 선발투수로 안착한 김광현은 8경기에 나서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한때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까지 언급됐으며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로도 활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개막 지연, 확실하지 않던 보직 등 변수를 이겨낸 결과로 여러 현지 언론으로부터 확실한 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나머지 선발자원의 역할이 애매한 것도 한몫했다. 웨인라이트는 FA 자격이라 잔류여부가 불투명하다. 팔꿈치 부상으로 올 시즌을 뛰지 못한 미콜라스도 내년 초반 복귀를 장담하기 힘들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역시 부상전력으로 신뢰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에 에이스인 플래허티와 함께 선발로 기량을 증명한 김광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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