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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르는 KGC인삼공사 정호영 "다음 시즌 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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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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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의 센터 정호영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 뉴스1 DB
KGC인삼공사의 센터 정호영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 뉴스1 DB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개막전에서 큰 부상으로 쓰러진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센터 정호영(19)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정호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를 만큼 많이 복잡하고 속상하다"며 안타까워 했다.

정호영은 지난 1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개막전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정호영은 4세트 13-17로 뒤진 상황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내려오다 무릎이 꺾여 코트에 쓰러졌다.

검진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 및 내측 측부인대 미세손상, 외측반월상 연골판 손상 등의 진단을 받았다. 오는 26일 수술대에 오르는 정호영은 최소 6개월의 재활이 필요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2019-20시즌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정호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날개 공격수에서 센터로 보직 변경, 기대감을 높였지만 큰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정호영은 "하루 빨리 수술해서 다음 시즌 더 건강하고 활기찬 배구를 보여 드리겠다"면서 "올 시즌 센터로서 모습을 기대하신 많은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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