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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존상태 우수한 서천읍성, 지역 대표 문화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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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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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부군수 충남역사문화원과 발전방향 논의

이교식(왼쪽) 서천 부군수와 박병희 원장이 서천읍성을 찾아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뉴스1
이교식(왼쪽) 서천 부군수와 박병희 원장이 서천읍성을 찾아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이교식 충남 서천군 부군수는 20일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한 서천읍성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학술적 가치를 밝히고 발굴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성은 조선시대 금강으로 침입해 오는 왜구들로부터 양민을 보호하기 위해 조선 초기인 세종연간(1438∼1450)에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서천읍성에 대한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부군수는 지난 16일 서천읍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박병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과 함께 서천읍성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서천읍성 발굴 현장을 찾아 발굴조사단을 격려하고, 서천읍성 향후 활용 및 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박병희 원장은 “행정·군사·문화적 요충지인 서천읍성에 대해 계획적인 발굴조사와 정비·활용방안 계획을 수립해 서천군이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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