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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택배 사업자, 창원 하치장서 극단적 선택…생활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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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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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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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경남 창원에서 50대 택배 사업자가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8분쯤 창원시 진해구 한 택배회사 하치장에서 택배업 개인사업자인 A씨(50)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2개를 발견했다. 유서에는 개인적인 문제로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과 함께 택배 사업으로 시설 투자, 세금 등으로 수입이 매우 적어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택배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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