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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최지만의 다리 찢기 수비, 월드시리즈 흥행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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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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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간 수비에서 능력 과시…탬파베이 팬들 기대 늘어나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기간 일명 다리 찢기라 불리는 묘기에 가까운 수비실력을 선보였다. © AFP=뉴스1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기간 일명 다리 찢기라 불리는 묘기에 가까운 수비실력을 선보였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의 일명 '다리 찢기' 수비가 현지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언론 디 어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팬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는 기사를 올렸다. 여기에는 최지만의 다리 찢기 수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디 어슬레틱은 최지만에 대해 "전형적인 스타플레이어는 아니다. 하지만 여러 모습을 통해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수비 기술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지난 1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제 21일부터 내셔널리그 챔피언 LA 다저스와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나설 예정이다.

최지만도 포스트시즌 기간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특히 수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1루수인 최지만은 내야수들의 어려운 송구에도 다리를 쭉 찢으며 받아내는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줬다.

현지 언론들은 "최지만이 쿵푸팬더 같은 날렵함을 선보였다", "최지만에게 요가를 배우자"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디 어슬레틱도 최지만의 이 같은 열정적이고 특별한 수비 모습이 탬파베이의 재미있는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지만의 수비가 월드시리즈 흥행요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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