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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치매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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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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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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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협력 관계 구축…공동연구센터 등 설립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오른쪽)과 하종원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장이 2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매치료제 및 신약개발 관련 치매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아리바이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오른쪽)과 하종원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장이 2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매치료제 및 신약개발 관련 치매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아리바이오
아리바이오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치료제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치매, 패혈증, 비만 치료제 및 진단기술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공동 연구 수행 및 학술회의·논문 발표 △공동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국책과제를 포함한 공동연구과제 참여 △후속 연구·개발(R&D)을 위한 상호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은 국가 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쌓은 R&D 역량과 제품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아리바이오의 치매 치료제 개발을 적극 돕기로 했다.

현재 아리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AR1001'의 임상 2상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AR1001는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을 제거할 뿐 아니라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상반기에 임상 2상 주요 결과(탑라인)이 나올 예정이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앞으로 세브란스병원과 협력을 통해 AR1001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관련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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