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바디프랜드 재상승

20일 코스피시장(2358.41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고 코스닥시장(824.65pt)은 개인과 기관은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장막판에 지수는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기업공개(IPO)관련주중 승인 종목인 솔루엠은 1.04% 내린 2만3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뷰노는 2.04% 내린 2만4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78%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오늘까지 청약을 진행한 바이브컴퍼니는 13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모습으로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 후보종목은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보였다.

현대엠엔소프트는 2.27% 오른 11만25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현대아산은 4.77% 내린 1만79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3.61% 하락한 2만8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으나 시큐아이는 1.92% 오른 1만6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비보존은 1.70% 내린 2만2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바디프랜드는 2.70% 오른 95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2.29% 내린 2만34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제약업체인 한국코러스는 2.53% 오른 1만15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화장품 업체인 네이처리퍼블릭은 1.41%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에이프로젠도 1.43% 내린 1만725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솔젠트는 2.70% 오른 1만9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반등했고 메디오젠은 2.04% 오른 2만5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1만2500원), 엘지씨엔에스(7만6000원), 현대삼호중공업(3만9000원), 현대엔지니어링(74만원), 글람(5200원), 엔쓰리엔(6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8750원), 폴루스(3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