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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바이오-씨비에이벤처스, '온라인 인도 IR 로드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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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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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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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안바이오 (대표 김대철)는 글로벌 액셀레이터 (주)씨비에이벤처스와 함께 지난 10월 8일 강남 큐브아트스퀘어에서 인도의 뭄바이엔젤네트웍스와 함께하는 '온라인 인도 IR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지안바이오
사진제공=지안바이오

이번 IR 행사는 (주)씨비에이벤처스가 수년 전부터 준비해온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당초 2월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방식의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전기자동차, 핀테크, 바이오 등 각종 업종으로 구성된 기업 8개팀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기업들은 기업당 15분 이내의 영어 발표와 영어 질의응답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온, 오프라인 리허설과 IR 덱(DECK) 수정을 거쳐 4팀씩 본선 무대에 올랐다. 또한, 국내의 투자방법과 유사한 보통주, 우선주, 전환사채 등의 방법으로 2.5억에서 최대 10억원에 달하는 시드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주) 씨비에이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해외투자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인 (주)지안바이오에게 활로를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국내의 액셀러레이터들이 운영하고 있는 정부사업 수주방식이 아니라 적극적 및 자체적으로 설계된 유료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국내 기업들의 도전적인 인도시장 진출 의지가 반영된 사례이다"고 전했다.

현재 지안바이오는 인도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데모데이 행사를 발판으로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기관 투자사 및 벤처케피탈을 통해 시리즈 A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의 제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뿐만 아니라 베트남, 호주, 스위스 및 유럽 등의 IR 로드쇼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안바이오 김대철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국내 투자 유치 여건이 비교적 열악하고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또한 각 분야의 회사의 매출이 감소되는 상황속에서도 고군분투 및 약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본격적인 IR 및 투자유치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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