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 대전서 익명 노인 100만원 기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0 21:2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익명의 기부자가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놓고간 100만원(제공= 대전 서구청)© 뉴스1
익명의 기부자가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놓고간 100만원(제공= 대전 서구청)©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노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100만원을 놓고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대전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오토바이 헬멧을 눌러쓴 노인 남성이 찾아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글씨가 적힌 봉투를 직원에게 건넨 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빠져나갔다.

앞서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현금 7건 310만원, 마스크 등 물품 6건 180만원 상당의 익명 기부가 잇따랐다.

안규만 도마2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