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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조언…"유럽, 한국 코로나19 대응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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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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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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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제147차 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5.23./사진=[제네바=AP/뉴시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제147차 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5.23./사진=[제네바=AP/뉴시스]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 유럽 국가 중 절반에서 확진자가 50%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를 한국의 사례와 비교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일본·호주 등은 최근 수개월 동안 계속해서 확진자를 찾고 격리하면서 확산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을 경주에 비유해 "많은 국가는 자신이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믿으며 속도를 줄인다"면서, "하지만 이들 국가는 결승선을 통과한 이후에도 그 이상으로 달렸다. 결승선이 거짓이고 경주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속적 코로나19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피로감이 있다는 걸 알지만 바이러스는 우리가 경계를 늦출 때 무서운 속도로 다시 증가해 위협에 나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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