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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섭 결승 3점슛' 삼성, 전자랜드 잡고 개막 4연패 뒤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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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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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86 대 84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86 대 84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삼성이 선두 인천 전자랜드를 제압하고 개막 4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삼성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에 86-84로 힘겹게 이겼다.

개막 후 4연패로 부진했던 삼성은 4연승으로 선두를 달리던 전자랜드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감격스러운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전반을 48-49로 끌려간 삼성은 3쿼터에 공격력이 살아나며 승부를 뒤집었다.

김준일의 2점 슛으로 50-49로 역전한 삼성은 이호현, 아이제아 힉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점수를 벌렸다.

3쿼터까지 76-63으로 앞선 삼성은 뒷심 부족으로 흔들렸다. 올 시즌 초반 삼성은 유독 4쿼터에 불안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4분 넘게 득점을 올리지 못한 삼성은 전자랜드에 추격을 허용했고, 경기 종료 1분 7초를 남기고 82-82 동점을 내줬다.

삼성을 살린 것은 임동섭이었다. 임동섭은 경기 종료 49.6초를 남기고 극적인 3점슛을 터트려 리드를 이끌었고, 이후 힉스의 자유투로 1점을 더 추가하며 86-84의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김준일이 16점 6리바운드. 임동섭이 13점으로 힘을 냈다.

전자랜드는 헨리 심스가 19점 9리바운드, 에릭 탐슨이 18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연승 행진이 끊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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