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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병원 80대 확진자 아내도 양성…“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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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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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이윤희 기자
방역당국이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 중인 20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포동시민운동장에 마련된 노인시설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방역당국이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 중인 20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포동시민운동장에 마련된 노인시설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파주=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파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시 보건당국은 파주 문산읍에 사는 A씨(7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문산병원에 입원 중 확진판정을 받은 B씨(80대)의 배우자로 전해졌다,

이들 2명은 지난 16일부터 문산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B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접촉자로 분류됐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A씨는 파주 125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종사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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