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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샘과 협력사 최대 1.5% 금리우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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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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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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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샘 사옥에서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강승수 한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한샘 사옥에서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강승수 한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가구 전문기업 한샘과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이하 상생 펀드)'에 시중 대출금리보다 최대 1.5%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한샘은 기존 180억원이던 상생 펀드에 1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280억원의 상생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기업철학을 모토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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