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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39살인데 '엄마 카드' 쓴다…나보다 항상 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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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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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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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직까지 엄마 카드를 사용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시아버지와 함께 고구마 판매에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 아버지는 "내년 생일 선물을 미리 부탁하면 안될까. 고랑을 만드는 기계인 관리기가 필요하다"며 "200만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가 "이번에 용돈 드린 걸로 사시면 안되냐"라고 묻자 시아버지는 "그건 또 쓸 데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부모님 용돈에 대해 "친정, 시댁 용돈은 서운하시지 않게 똑같이 200만원씩 드린다"고 밝혔다.

방송인 장영란이 "(친정 아버지가 안 계시니까) 시부모님이 더 가져가시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홍현희는 "그렇게 따지면 안 되죠"라고 답했다.

이어 방송인 박명수가 "친정에는 뒤로 좀 더 드리지 않냐"라고 캐묻자 홍현희는 "절대 그렇지 않다. 친정 엄마는 제가 생활비를 안 드려도 돈이 더 많으시다. 제이쓴에게 차도 사준다고 하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우먼 홍현희/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홍현희는 "어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피땀 흘려 돈을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 저희가 생활비는 하나도 안 드린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난 오히려 39살인데 어머니 카드를 사용한다. 어머니께서 나보다 항상 돈이 많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엄마가 좋아하신다. '아직도 내가 필요하구나' 하시는 것"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홍현희의 말에 박명수는 "어머니가 양자는 필요 없으시냐. 늙은 양자"라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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