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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연내 코로나치료제 사용 시 내년 회복단계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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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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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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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연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가 사용된다면 내년에는 재난 회복단계에 본격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든 것이 그렇듯이 이번 재난도 지나갈 것인데 재난이 지나간 자리에는 숱한 상처가 남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 심화를 우려했다. 이 대표는 “격차 심화라는 상처가 남을 것이 가장 우려된다”며 “그 징후가 벌써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지난 주말 제가 돌아보니 전통시장은 한산했으나 고급호텔 식당은 만석이었다”며 “격차가 더 커지지 않도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유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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