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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환경교육도시’ 선정…누구나 환경교육 받을 권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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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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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오른쪽)이 환경교육도시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부산시 제공)© 뉴스1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오른쪽)이 환경교육도시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시가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도시 지정사업은 환경부가 지역단위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진행했다. 환경교육도시 비전과 기반, 환경교육계획 적정성, 계획이행 충실성 등 3개 분야 16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부산시와 충청남도, 수원시, 성남시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3년동안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시설을 설치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국비와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

시는 지난해 9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언'을 발표하고 '부산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환경교육 권리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담아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세웠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환경 주체들과 논의를 거쳐 부산환경교육 선언에서 제시한 환경교육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은 환경교육계획(2021~2025년)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Δ지역 환경교육거점기관 조성 Δ기초 환경교육센터 지정으로 마을 단위 환경교육 활성화 Δ환경교육기관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기반 조성 Δ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확대 보급 Δ환경교사 채용 Δ환경교육시범학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주재하는 수여식에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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