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제넥신, '93억 지원' 코로나백신 개발 정부과제 선정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21 10: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넥신, '93억 지원' 코로나백신 개발 정부과제 선정
제넥신 (75,300원 상승1300 1.8%)은 현재 임상 개발중인 코로나19 DNA백신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지원’ 사업의 1차 협약대상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과제는 코로나19 DNA 백신의 임상 1·2a상 개발 및 임상 2b·3상 승인을 목표로 정부의 93억원 출연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에서 현금 및 현물 31억원을 출연, 향후 1년간 총 124억원의 연구비가 사용될 계획이다.

제넥신은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본 임상 1·2a상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반응 우수성을 확인하고, 임상 2b·3상을 위한 효력 자료, 용량 용법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b·3상을 위한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도 서두를 예정이다.

특히 백신 개발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 인프라,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이후 어떤 팬데믹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영철 제넥신 대표이사는 "제넥신은 국산 백신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DNA 백신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백신 개발에 성공해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상 2상 단계부터는 인도네시아의 칼베, 터키의 일코 등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진행함으로써 빠르게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코로나19 백신 외에도 면역치료제인 GX-I7(NT-I7)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 식약처에서 임상 1b상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관계사인 네오이뮨텍이 미국국립보건원(NIH)과 협업해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또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코로나19 백신에서 면역치료제와 항체치료제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소득 3000만원' 27세 대학생의 비결? "유재석 말에 공감했어요"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