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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사고 신속 대응 ‘낚시海 앱 신고’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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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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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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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전면 실시…위치정보와 승선자 현황 등 실시간 전송돼

완도해경이 개발한 '낚시海 앱'/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경이 개발한 '낚시海 앱'/사진제공=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는 21일 영상회의실에서 낚시어선 해양안전사고 예방, 방재기관 대국민 구난활동 지원을 위한 ‘낚시海 앱’ 신고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해양수산부 시스템 담당자와 낚시海 앱 개발업체 관계자와 관내 파출소 담당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낚시海 앱이용 승선신고, 명부확인 교육 △매뉴얼 숙지 △유의사항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그동안 낚시어선의 경우 승선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아 전복사고 등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 인원 등의 정확한 정보 파악이 어려워 이를 해결키 위해 앱을 개발했다.

완도해경관계자는“낚시海 앱은 23일 금요일부터 전면 실시 예정이다”며 “출입항 신고 절차를 간소화되고 사고 발생시 긴급구조 신고기능을 이용하면 위치정보와 승선자 현황 등이 실시간 전송돼 더욱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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