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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25년 확실히 끝낸다…인천시 '범시민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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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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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전경 / 뉴스1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광역시청 전경 / 뉴스1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 TF’가 발족했다.

인천시는 관련기관, 전문가, 시민 등 56명으로 구성된 범시민차원의 수도권매립지 종료 TF를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겠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로 풀이된다.

수도권매립지는 당초 2016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로 구성된 이른바 ‘4자 협의체’가 종료 1년여를 앞두고 2025년까지 9년 연장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면서 2025년까지 대체매립지 조성이 불가능할 시에는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도 뒀다.

다만 2025년 이후 수도권매립지를 사용할 때에는 4자가 합의하도록 해 인천시가 반대할 경우 연장하지 못하게 했다. 이 때문에 인천시의 ‘2025년 종료 선언’은 실행 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TF는 3-1매립장 사용을 끝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쓰레기발생 감량(1인 1일 0.8kg), 재활용율 극대화(58%→95%), 새로운 친환경매립지 조성, 소각시설 확충 등 자원순환체계를 대전환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박 시장이 총괄단장을 맡았고 실무단장, 간사 및 전문가 자문단과 Δ자원순환협의회 실무분과 Δ정무시민협력분과 Δ홍보분과 Δ지원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이뤄졌다.

실무분과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대비한 폐기물처리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정무 시민협력분과는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 공감대 형성 및 범시민운동을 추진한다.

홍보분과는 수도권매립종료 당위성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맡고 지원분과는 자체처리시설 조성과 관련 법률, 행정절차, 투자 및 재정지원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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