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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금태섭 탈당하자마자…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오두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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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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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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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21일 금태섭 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관련 여야의 대응을 두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참 가관"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친구로서 태섭이가 보냈을 아픈 시간들에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든다"고 적었다.

장 의원은 "(금 전 의원은)고민을 많이 하는 정치인이었고,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정치인이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며 "지나간 시간은 빨리 잊고 잘 헤쳐나가서 더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탈당하자마자 만나보겠다는 국민의힘이나 탈당하자마자 저주를 퍼붓는 민주당이나 오두방정이 참 가관"이라며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어찌 그리 똑같은지"라고 비판했다.

이날 금 전 의원의 탈당을 두고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노코멘트"라면서도 "자연인으로서의 탈당이라서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탈당과 관계없이 만나기도 했던 사람이다. 한번 만나볼 수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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