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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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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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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10회 한누리 학술문화제'에서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이 주최하고 네이버 V KOREAN이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8팀이 참가해 총 조회 수 2만 4000회 이상, 좋아요 약 680만 개를 기록하는 등 작년의 열기를 이어갔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영상이 응모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대중성, 독창성, 교육적 유용성, 완성도,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작년에 비해 전문성 및 편집 기술 등이 돋보이는 응모작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상은 '지미와 같이 해요. 등교 준비'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응모한 '모모모(신민경, 임소은, 최지원 씨)'에게 돌아갔다. '모모모'팀은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득표해 네이버 인기상을 함께 수상했다.

'모모모'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할 수 있는 기초 한국어 교육에 대해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팀원이 모두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힘이 모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바다에 가고 싶어요'의 '아띠한국어(김도영, 노하나한, 신혜림 씨)', '한국에 유학을 왔어요!'의 '한국친구들(김재연, 정지원 씨)'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수어로 배우는 한국어'의 김에스더 씨, 'Discover Korean, Hangeul 1'의 채여진 씨, '한국어와 독일어의 관용어 표현, 어떻게 다를까?'의 권정민 씨가 선정됐다.

'아띠한국어' 팀은 "한국어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이 상을 계기로 한국어를 더 열심히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방성원 학과장은 "네이버 V KOREAN과 함께하는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통해 한국어 교사의 활동 영역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며 "한국어문화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 전공을 개설한 학과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활동할 교사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최초로 열린 크리에이터 공모전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에서 주최하는 한누리 학술문화제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내년에도 제3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 제2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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