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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농산물·공예품 한자리, ‘그리너리 팜 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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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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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와지볍씨박물관(덕양구 원흥동)에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과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품·가와지쌀·플라워 등을 활용한 마켓과 레스토랑, 문화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에서는 가와지쌀과 일산열무·장미·벌꿀·자연염색·압화·꽃음식·도자기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은 모두 참여 판매자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팜 마켓’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및 공예품 체험은 물론 가와지볍씨 동요와 율동, 가와지밴드 등 문화공연, 가와지쌀밥과 고구마빵, 그린라떼 음료 등 맛있는 먹거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의 농업인·공예가·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꾸미는 새로운 팜(farm) 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초록’을 의미하는 ‘그리너리(Greenery)’는 고양시 팜 마켓의 공식 브랜드로 사용될 계획”이라며 “고양시의 앞선 팜 문화를 소개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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