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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커머스 시장 진출…직장인 폐쇄형 쇼핑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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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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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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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전용 폐쇄형 쇼핑몰·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제공=팀블라인드
블라인드 전용 폐쇄형 쇼핑몰·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제공=팀블라인드
팀블라인드가 국내 직장인 회원 300만명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이용자 전용 폐쇄형 쇼핑몰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열린 블라인드 회원 전용몰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4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홍삼·한우·주방용품 등이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온라인 최저가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일부 품목은 대기업 폐쇄몰보다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블라인드 전용몰은 블라인드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실시간 커머스 방송도 시작했다. 블라인드는 네이버 쇼핑의 잼라이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부터 블라인드 앱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 시청부터 제품 구매까지 모두 블라인드 모바일 앱에서 이뤄진다. 매출은 한 시간 기준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 수준이다.

팀블라인드는 “구매력 있는 직장인들의 대규모 트래픽이 모인다는 점 외에도 구매 전후 가입자간 리뷰가 커뮤니티에서 오갈 수 있다는 점 역시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블라인드의 매력”이라며 “유저에 제공하는 혜택이 명확하고 블라인드와 결이 맞는 서비스가 있다면 앞으로도 협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블라인드가 운영하는 '블라인드'는 지난달 직장인 전세계 가입자 400만명 이상인 글로벌 직장인 커뮤니티다. 국내 대기업 직장인 80%가 가입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자의 90%, 페이스북 재직자의 70%가 가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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