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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2명 추가 확진…'광주 재활병원' 관련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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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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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21일 강원 홍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홍천에 거주하는 A씨(30대) 등 2명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홍천지역 18?19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12?13?1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로써 일가족 5명이 확진자가 됐다.

18?1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16일 실시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기 광주 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간병인)가 지난 8~11일 홍천의 아들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홍천 일가족 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당시 A씨의 부인인 B씨(30대)와 초등학생 자녀 2명 등 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 A씨와 자녀 1명 등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5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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