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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라면 화재' 형은 호전 됐는데…동생은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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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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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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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사진=뉴스1(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10)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8)이 중상을 입었다./사진=뉴스1(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로 다친 '인천 초등생 형제'의 동생이 21일 끝내 숨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인천 초등생 형제'의 동생이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10살과 8살, 초등생인 형제는 지난달 14일 화재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추석 연휴 상태가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동생은 이날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끝내 사망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이날 SNS에서 "유독가스를 너무 많이 마셔서 기도 폐쇄, 두시간 반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깨어나지 못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화재 사고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빌라 2층, 형제의 집에서 발생했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형은 호전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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