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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M&A 실탄 장전…3400억 해외 교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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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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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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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플랫폼·콘텐츠 강화 목적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사진=카카오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인수·합병(M&A)에 투입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카카오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3395억7000만원 규모의 외화 해외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교환 대상은 카카오의 자기주식 75만3407주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0.9%에 해당한다. 교환가액은 교환프리미엄을 감안해 이날 카카오 종가(35만3500원)의 127.5%인 45만713원으로 결정됐다.

카카오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 목적에 대해 "카카오 플랫폼과 콘텐츠 강화를 위한 M&A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가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자금을 수혈받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8년 카카오는 싱가포르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주식예탁증권(GDR)을 발행해 싱가포르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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