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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거주 아파트 제단 촛불 쓰러져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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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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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21일 오후 9시께 부산 동래구 수안동 한 아파트의 무속인 신방 제단에 설치된 촛불이 쓰러져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 무속인 A씨가 안방에 차려진 신방 제단에 촛불을 켜놓고 외출한 사이 촛불이 넘어져 불이 제단에 옮겨붙었다.

사고 당시 집에 있던 아들 B군(11)이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집안 내부의 벽과 제단을 태워 6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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