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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면 황사 온다…오후 찬 바람 불면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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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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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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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도심이 흐리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함에 따라 22일까지 이틀간 국내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0.10.21/사진 = 뉴스 1
21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도심이 흐리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함에 따라 22일까지 이틀간 국내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0.10.21/사진 = 뉴스 1
오늘(22일) 오전 서울·경기 등 중북부 지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가 그치면 중국발 황사가 우리나라로 밀려들면서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비가 그친 후에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스모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백령도에는 올 가을 첫 황사가 관측되면서 이날 오전 5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 172마이크로그램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은 황사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는 곳이 있겠으며, 오전에는 수도권·충남이, 오후에는 강원·충북·호남·제주권이, 밤에는 영남권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황사와 미세먼지는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람이 추위를 몰고 오면서 늦은 밤부터 차츰 기온이 떨어지겠으며, 내일(23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3일 아침 경기 북부 지역과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는 이번 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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