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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경찰-시민단체 불법 운전연수 뿌리 뽑는다..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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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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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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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경찰청 안실련이 협력해 출시한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와 경찰청 안실련이 협력해 출시한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경찰·시민단체와 함께 불법 운전연수 문화를 뿌리뽑는데 힘을 모은다.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지난 19일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열고 초보 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진행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법 운전 연수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은 금전 사기와 미검증 강사의 강습, 불법 개조 교습 차량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불법 운전 연수에 대한 고객 인식 부족 △합법 운전 연수의 복잡한 절차 및 낮은 접근성 등의 이유로 불법 운전 연수가 성행해왔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경찰청, 안실련은 운전 연수를 원하는 수요자와 공급자(운전전문학원)를 일대일로 매칭시켜주는 신개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플랫폼 '운전결심' 출시를 통해 건전한 운전 연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플랫폼 제공·운영·홍보 및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운영을, 경찰청은 플랫폼 활성화 지원을, 안실련은 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운영 지원 등을 각각 맡기로 했다. 우선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제휴 학원 20곳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중 전국 5대 광역시와 제주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결심'은 모바일 형식을 통한 접근성 제고, 경찰청에 등록된 운전전문학원 지원을 통한 신뢰성 확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예약 지원 시스템과 원스탑 결제 프로세스를 통해 편의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향후 운전 연수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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