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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이틀전 접종…인천 남학생의 사인, 독감백신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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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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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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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앞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이다./뉴스1
22일 오후 1시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된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앞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이다./뉴스1
지난 16일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숨진 10대 남학생의 사망 원인이 백신과는 관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9일 '숨진 학생의 사인은 백신과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경찰에 "사인은 백신 아닌 다른 원인"이라고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 남학생은 16일 오전 8시께 자택에서 어머니에 의해 숨진채 발견됐다. 이 남학생은 사망 이틀 전인 14일 인천지역의 한 병원에서 독감 무료접종을 받았다.

이후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로 분류됐으나 부검 결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이 남학생을 제외한 총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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