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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서부권 12개 시군 발령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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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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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황사가 겹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황사는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2020.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고 황사가 겹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황사는 밤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2020.10.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와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2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오후 8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해제 당시 PM10(1000분의10㎜보다 작은 먼지) 시간평균 농도는 56㎍/㎥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광주와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의 PM10 시간 평균농도는 각각 오후 4시 172㎍/㎥·188㎍/㎥, 오후 5시 211㎍/㎥·184㎍/㎥를 기록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날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PM10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연구원은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목포·강진·해남·영암·무안·영광·나주·함평·장성·완도·진도·신안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했다.

하지만 2시간여 만에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의 PM10 농도가 81㎍/㎥ 떨어지면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한편 미세먼지 주의보는 PM10(1000분의10㎜보다 작은 먼지) 시간평균 농도가 ㎥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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